2024년 10월 고1 모의고사 30번 내용 요약 정리
30. Herbert Simon won his Nobel Prize for recognizing our limitations in information, time, and cognitive capacity. As we lack the resources to compute answers independently, we distribute the computation across the population and solve the answer slowly, generation by generation. Then all we have to do is socially learn the right answers. You don’t need to understand how your computer or toilet works; you just need to be able to use the interface and flush. All that needs to be transmitted is which button to push—essentially how to interact with technologies rather than how they work. And so instead of holding more information than we have mental capacity for and indeed need to know, we could dedicate our large brains to a small piece of a giant calculation. We understand things well enough to benefit from them, but all the while we are making small calculations that contribute to a larger whole. We are just doing our part in a larger computation for our societies’ collective brains.
Herbert Simon은 정보, 시간, 그리고 인지적인 능력에서 우리의 한계를 인지한 것으로 그의 노벨상을 받았다. 우리는 독립적으로 해답을 계산하기 위한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전체 인구에 걸쳐 복잡한 계산을 분배하고 세대에 걸쳐 해답을 천천히 풀어 낸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것은 올바른 해답을 사회적으로 배우는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컴퓨터 혹은 변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없고 여러분은 단지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고 (변기의) 물을 내릴 수 있기만 하면 된다. 전달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은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근본적으로 어떻게 그것들이 작동하는지보다는 기술과 상호 작용하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신적 수용을 할 수 있는 것보다 그리고 정말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는 것 대신에 우리는 우리의 큰 두뇌를 거대한 계산의 작은 조각에 바칠 수 있다. 우리는 그것들로부터 이득을 얻기에 충분할 정도로 사물을 잘 이해하지만 그러면서 우리는 더 큰 전체에 기여하는 작은 계산을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집합적인 두뇌를 위한 더 큰 복잡한 계산에서 단지 우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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